2024년 10월 11일
Albemarle에게 있어 허리케인 헬렌 피해의 복구 지원은 나 자신의 일처럼 느껴집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 킹스 마운틴의 당사 시설과 직원들은 폭풍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Albemarle 직원 중 다수가 집이 파손되었으며, 가족이 피해가 큰 서부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에서 전기나 물, 기타 생필품이 없는 상태에서 생활하고 있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직원들은 회사 차원의 이니셔티브와 각자의 활동을 통해 모금 활동을 벌이고 생필품을 기부하기 위해 뭉쳤습니다.
Albemarle 재단은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미국 적십자 재난 대응 프로그램에 가입했으며, 이 구호 단체가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재난에 대비하고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Albemarle 재단의 지원은 적십자사가 신속하게 대응하여 가장 도움이 필요한 개인과 가족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극심한 기상 이변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우리는 Albemarle과 같은 미래지향적 재난 대응 대원의 도움을 받아 대비 및 구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적십자사의 최고 개발 책임자 Anne McKeough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