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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복구를 위한 Albemarle의 노력은 개인적인 것 

2024년 10월 11일

 

Albemarle에게 있어 허리케인 헬렌 피해의 복구 지원은 나 자신의 일처럼 느껴집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 킹스 마운틴의 당사 시설과 직원들은 폭풍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Albemarle 직원 중 다수가 집이 파손되었으며, 가족이 피해가 큰 서부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에서 전기나 물, 기타 생필품이 없는 상태에서 생활하고 있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직원들은 회사 차원의 이니셔티브와 각자의 활동을 통해 모금 활동을 벌이고 생필품을 기부하기 위해 뭉쳤습니다. 

Albemarle 재단은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미국 적십자 재난 대응 프로그램에 가입했으며, 이 구호 단체가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재난에 대비하고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Albemarle 재단의 지원은 적십자사가 신속하게 대응하여 가장 도움이 필요한 개인과 가족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극심한 기상 이변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우리는 Albemarle과 같은 미래지향적 재난 대응 대원의 도움을 받아 대비 및 구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적십자사의 최고 개발 책임자 Anne McKeough의 말입니다.  

보다 지역적인 차원에서 Albemarle과 Albemarle 재단은 클리블랜드 카운티와 더 넓게는 서부 노스캐롤라이나의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여러 구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당사는 Kings Mountain Family YMCA, 킹스 마운틴 시정부, Grover Volunteer Fire Department를 비롯한 지역 조직과 협력하여 발전기를 제공하고 생필품을 배포했습니다.  

Kings Mountain Family YMCA는 3일 동안 600명이 넘는 사람들을 맞아 온수 샤워, 커피, 전화 충전소, 탁아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애슈빌과 모건턴을 비롯한 주변 지역의 주민도 환영받았습니다.킹스 마운틴은 폭풍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도시 중 하나인 애슈빌에서 불과 90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YMCA는 일년 내내 자원봉사와 기부, 참여를 통해 우리 지역 사회에 놀라운 지원을 해준 Albemarle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합니다." Cleveland County Family YMCA의 부사장 Kevin Osborne의 말입니다. "YMCA가 다시 힘을 얻고 문을 열자마자 Albemarle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연락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불과 몇 시간 만에 생필품과 휴대전화 충전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중요한 시기에 그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축복과도 같았죠."  

샬럿의 Albemarle 직원들은 킹스 마운틴 위기 관리국을 위한 통조림 식품 기부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물품 및 헌혈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연재해를 비롯하여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에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Albemarle Care 기금을 통해 수십 명의 직원이 도움을 받았습니다.